양형남 에듀윌 회장, 신년사 통해 “교육 ‘슈퍼앱’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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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은 교육계의 플랫폼이자 슈퍼앱으로 진화하는 원년
AI 교육 선두주자·시니어 시장 선점·글로벌 확대 등 ‘3대 혁신 과제’ 제시
“변화와 혁신은 생존 필수 조건…대한민국 교육 표준 다시 쓸 것” 강조
  • 등록 2026-01-06 오전 10:50:04

    수정 2026-01-06 오전 10:50:04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양형남 에듀윌 회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교육의 슈퍼앱’으로의 진화와 폭발적인 성장을 선포했다.

양형남 에듀윌 회장(사진=에듀윌)
양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전한 신년사를 통해 “그동안 내실을 다져온 ‘응축의 시간’을 끝내고 올해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 플랫폼이자 ‘슈퍼앱’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그는 “2026년은 에듀윌이 단순한 교육 기업의 틀을 벗어나 누구도 가보지 못한 폭발적 성장의 시대를 여는 해가 될 것”이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2026 에듀윌 3대 혁신 과제’를 제시했다.

양 회장은 우선 ‘AI 교육의 선두주자 도약’을 강조했다. 최첨단 AI 기술을 교육 서비스 전반에 이식해 학습자 개인별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초개인화 학습 경험’을 구현함으로써 교육 품질의 근본적인 혁신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로는 ‘시니어 교육 시장 선점’을 꼽았다.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니어 세대의 은퇴 후 제2의 인생 설계를 돕는 체계적인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리더십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교육 확대를 통해 영토 확장을 주문했다. 국내 유입 외국인 인력 교육과 연계된 글로벌 비즈니스를 본격화하여 에듀윌의 브랜드 영향력을 세계 무대로 넓힐 예정이다.

양 회장은 “변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으며, 혁신하지 않으면 앞서갈 수 없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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