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합창단·소년소녀합창단 새 단장에 `이영만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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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24일자로 제13대 단장 임명
지역합창단 도약, 성악 후학 양성에도 힘써
"시민과 호흡하는 대표 합창단 도약 추진"
  • 등록 2025-11-24 오후 1:18:29

    수정 2025-11-24 오후 1:18:29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이영만(63) 지휘자가 제13대 서울시합창단·소년소녀합창단 단장을 맡았다.

세종문화회관은 24일자로 이영만 지휘자를 제13대 서울시합창단·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신임 단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이영만 신임 서울시합창단소년소녀합창단장(사진=세종문화회관)
이 단장은 합창 지휘와 성악 교육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 온 클래식계 전문가다. 김해시립합창단 지휘자(2007년 2월~2015년 1월), 여수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2016년 10월~2024년 11월)를 역임하며 지역 합창단의 예술적 도약과 레퍼토리 확장에 기여해 왔다. 또한 서울대 성악과 강사, 추계예대 성악과 겸임교원, 인제대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교육 현장에서도 활발히 활동해 왔다.

세종문화회관은 이번 임명을 통해 서울시합창단·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의 전통과 예술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대표 합창단으로의 도약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영만 신임 단장은 “서울시합창단·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의 단장으로 합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최고의 단원들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합창단을 만들어 가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시민들에게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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