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떠나는 해수부, 첫 이삿짐 부산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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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12-09 오전 10:09:54

    수정 2025-12-09 오전 10:09:54

[세종=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해양수산부가 세종에서 부산 동구 IM빌딩(본관)·협성타워(별관) 임시청사로 단계적 이전을 시작한 가운데 9일 이사업체 관계자들이 첫 이삿짐을 부산 본관 건물로 옮기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해수부는 지난 8일부터 2주 간에 걸쳐 부산 청사로 이전한다. 해수부는 부산 이전을 위해 지난 11월 CJ대한통운으로 선정하고 이사는 5톤트럭 약 249대와 하루 6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실국별로 순차적으로 이전한다.

10일부터는 해운물류국을 시작으로 부산 청사에서 정상적인 업무를 개시하고 21일까지 이사를 모두 완료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부산 이전이 마무리 되면 임시 청사 공식 개청식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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