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남경필 후보, 朴대통령 ‘계륵’으로 만들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4-05-15 오후 6:00:35

    수정 2014-05-15 오후 6:48:54

[이데일리 김경원 기자] 김진표 새정치민주연합 경기지사 후보가 15일 남경필 새누리당 후보를 향해 “남 후보는 대통령을 계륵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김진표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표를 얻어야하는 경선대회장에서 ‘대통령을 지키겠다’고 했다가 며칠 뒤 역풍이 불자 대통령을 비판하고 나섰다”며 이처럼 밝혔다.

이어 그는 “남 후보 덕분에 박근혜 대통령은 비판하기도 그렇고, 감싸기도 애매한 존재가 돼 버렸다”며 “유리하면 대통령을 팔고, 불리하다고 대통령을 공격해서는 안 된다. ‘호위무사’와 ‘대통령 저격수’ 가운데 하나를 택하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남 후보가 제기한 ‘세월호 참사 여야 공동책임론’에는 단호한 입장을 내놨다. 김 후보는 “ 여당 후보가 ‘야당 공동책임론’을 주장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라며 “집권 여당 후보는 ‘무한 책임을 지겠다’고 해야 정상이 아니냐”고 따졌다.

그러면서 야당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참여정부 시절, 애써 만든 국가재난관리시스템이 이 정부 들어 무용지물이 됐다. 국가안전보장회의(NSC)만이라도 정상적으로 움직였다면 어처구니없는 후진국형 참사는 면했을 것”이라며 “여당의 폭주를 바로잡지 못한 책임을 야당은 마땅히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슬슬 시작해볼까"
  • '65세' 오세훈, 또 MZ 패션
  • '심신 딸'
  • 전하, 씻으소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