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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도는 지난달 31일 오후 4시쯤 자택 근처에서 쇼핑하는 모습이 인근 CCTV에 포착된 것을 마지막으로 행방불명됐다.
그는 전날 할머니에게 전화해 “내일은 남자 친구와 느긋하게 보낼 예정이고 새해 첫날에는 출근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다음 날 쿠도는 직장에 출근하지 않았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할머니가 실종 신고를 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분석한 결과 히다카초에서 주점을 운영하는 마츠쿠라 도시히코(49)를 용의자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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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곧바로 마츠쿠라를 시체 유기 혐의로 체포했다. 부검 결과 쿠도의 사인은 밧줄과 같은 물체에 목이 졸린 압박에 의한 질식사로, 약 10일 넘게 방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마츠쿠라는 시신을 벽에 숨긴 채 가게를 운영해 왔으며, 손님들에게 “무슨 냄새가 나냐?”고 물은 뒤 공기청정기 4~5대를 작동시키며 시신 부패 냄새를 숨기려 했다.
과거 가게에서 일했던 직원은 매체에 마츠쿠라에 대해 “마음에 안 드는 게 있으면 갑자기 분노하는 스타일이었다. 말리지 않으면 큰일 날 것 같은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마츠쿠라와 쿠도가 연인 사이였는지는 알 수 없는 가운데 경찰은 그의 범행 동기를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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