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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자 2’를 본 첫 느낌은?
-제가 어렸을 때 처음에 봤던 중국의 거대한 무협 영화를 처음 봤을 때 느낌 같았어요. 초반에 너무 이렇게 거대한 액션 씬을 보고 나니까 도대체 이 뒤에 가서 어떻게 감당하려고 이러나 이런 정도로 기대가 됐고요. 마지막까지 정말 손에 땀을 쥐는 액션신의 연속이었습니다.
-자연물, 파도, 물, 불 등 이런 게 있을 때 그게 얼마나 구현하기가 어려운지 제가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잘 알고 있는데 이게 도대체 어떻게 해서 이런 게 구현이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정말 압도적인 스케일에 장관들이 펼쳐졌습니다.
△한국 애니메이션의 문제점과 나아갈 방향은?
△‘너자 2’를 누구에게 추천하고 싶은지?
-캐릭터도 귀엽고 영화가 재미있고 그렇기 때문에 모든 관객들이 다 즐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특히 이제 애니메이션 업계 종사자분들도 꼭 보셔서 우리도 앞으로 이런 성취를 같이 이뤄낼 수 있겠다 이런 다짐을 같이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편 ‘킹 오브 킹스’ 김우형 버추얼 프로덕션 디렉터의 극찬이 이어진 ‘너자 2’는 오는 25일부터 극장에서 관객을 만나게 된다.
‘너자 2’는 신·인간·요괴의 삼계를 뒤흔들 엄청난 녀석의 등장을 알리는 애니로 남들과는 다르게 태어난 말썽쟁이 문제아 너자의 운명을 뒤바꿀 모험을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중국 현지 개봉 당시 자국 관객 수 만으로 세계에서 역대 최고 흥행한 애니 작품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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