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S 신임 원장에 장석복 연구단장···내부 단장 출신 첫 사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4일자로 임명···5년 임기 수행
  • 등록 2026-06-04 오전 9:27:07

    수정 2026-06-04 오전 9:27:07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기초과학연구원(IBS) 신임 원장에 장석복 IBS 분자활성 촉매반응 연구단장 겸 KAIST 화학과 특훈교수가 임명됐다. 내부 단장 출신으로는 처음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장석복 단장을 IBS 원장에 4일자로 임명한다고 이날 밝혔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5년이다.

장석복 신임 IBS 원장.(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석복 신임 원장은 1962년 강원도 영월 출생으로 고려대 화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KAIST와 미국 하버드대에서 각각 화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유기화학 촉매반응 분야에서 독창적이고 영향력이 있는 연구 성과들을 발표하며 세계 상위 1% 연구자(HCR)에 8년 연속 선정됐으며, 미국 화학회지(JACS) 편집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장 원장은 IBS 연구단이 처음 출범한 2012년부터 분자활성 촉매반응 연구단을 이끌며 기관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함께 해 왔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번 임명을 통해 학술적 권위와 연구 현장의 경륜을 두루 겸비한 석학 연구자가 선임되는 만큼, IBS가 세계 선도 연구기관으로 도약하고 국내 기초과학 연구 생태계가 발전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월드컵에 뜬 한국계 미녀
  • 애스파 응원
  • 화사, 힙한 나시
  • '재선거' 시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