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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의원들은 “지난 며칠 간 성에 대한 인식 수준이 바닥을 치는 자질부족 대선후보의 발언이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다. ‘설거지는 하늘이 정해 놓은 여성의 일’이라는 성 차별적 발언이 논란을 일으킨 지 며칠이 지났다고, 이번에는 입에 담기조차 부끄러운 ‘돼지 흥분제’ 논란이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성명에 참석한 전현직 의원은 박순자, 박인숙, 이혜훈, 이은재, 진수희, 김을동, 이에리사, 권은희, 민현주, 정미경 등 10명이다.
이어 “야유회를 가는 여학생을 성폭행하겠다는 친구를 위해 돼지 흥분제까지 구해준 일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버젓이 자서전에 소제목까지 달아 써놓고 아직까지 국민 앞에 사과하지 않고 있다”고도 일침했다.
그러면서 “압권은 그런 사람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출마한 마당에 이 부끄러운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아직까지 사과 한 마디 없이 거짓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혈기왕성한 시절의 일이기 때문에 지금의 대통령 후보 자격과는 무관하다는 자유한국당 대변인의 논평은 국민들을 더욱 아연실색하게 만든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들은 마지막으로 자유한국당 내 여성의원들에게도 “같은 당 후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런 비정상적이고, 무도한 후보를 두둔하거나 모르쇠로 일관하지 말고 동참하기 바란다”며 “이 문제는 정치적 문제도, 여성이냐 남성이냐의 문제도 아닌 대한민국 전체의 수치”라며 사퇴선언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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