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병기 수사무마 의혹’ 동작경찰서 압수수색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배우자 법인카드 유용 의혹 수사무마 관련
동작경찰서장·지능범죄수사팀장 수사선상에
  • 등록 2026-01-23 오전 10:43:14

    수정 2026-01-23 오전 10:43:14

[이데일리 방보경 기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병기 의원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동작경찰서를 대상으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윤리심판원의 제명 처분 결정 등 그간의 심경에 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3일 9시 50분부터 동작경찰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사 무마 청탁’ 의혹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김 의원은 자신의 아내가 연루된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한 수사를 무마하기 위해 경찰 고위 간부 출신 국회의원 등을 동원해 사건을 맡은 당시 동작경찰서장에게 부정한 청탁을 한 의혹을 받았다.

해당 사건은 김 의원의 아내가 2022년 동작구의원의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이다. 경찰은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입건 전 조사(내사)를 벌인 뒤 무혐의로 사건을 종결했다.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대표 등은 앞서 김 의원과 국민의힘 소속 해당 의원, 전 동작경찰서장, 전 동작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장 등을 직권남용,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지난 15일 당시 동작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장이었던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기도 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2026 동계올림픽 개막
  • 포스트 김연아
  • 45세 황보 복근
  • "너~ 콕 찍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