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8기통 오픈카 '아말피 스파이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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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3-13 오전 8:54:18

    수정 2026-03-13 오전 8:54:18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페라리가 새로운 8기통 2+ 프런트 미드십 오픈톱 모델, 페라리 아말피 스파이더를 공개했다. 아말피 스파이더는 페라리 라인업 내에서 모던한 스포츠 감성과 폭넓은 활용성 사이의 완벽한 균형을 보여주는 모델이다. 안락함과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더욱 역동적인 주행을 갈망하는 고객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탁월한 성능 및 일상에서의 사용 편의성에 오픈톱 주행이 선사하는 독보적인 즐거움까지 더했다.

아말피 스파이더는 오픈톱 설계를 통해 페라리 특유의 역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투영하고 있다. 강력한 성능과 우아함, 운전의 재미는 물론 일상의 편리함과 폭넓은 활용성까지 화롭게 아울렀다. 루프를 개방하는 순간 차체와 도로가 하나로 연결된 듯한 생생한 감각과 탁 트인 개방감이 느껴지면서, 그 과정에서도 일상적인 실용성과 안락함은 최상의 수준을 유지한다.

아말피 스파이더는 아말피 모델 본연의 비례와 볼륨을 온전히 계승하는 데 초점을 맞춰 디자인되었다. 덕분에 루프를 개방한 상태에서도 우아하고 유려한 실루엣이 변함없이 이어진다. 페라리 라인업 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소프트톱은 차량의 다재다능한 면모를 강조한다.

소프트톱은 13.5초 만에 열리며, 시속 60km까지는 주행 중에도 작동된다. 루프를 접었을 때 두께가 220mm에 불과할 만큼 콤팩트하게 패키징되어 적재 용량이 극대화되었다. 루프가 닫힌 상태에서는 255리터, 열린 상태에서는 172리터의 수납 용량을 제공해 일상 주행은 물론 주말 여행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활용성을 자랑한다.

페라리 아말피 스파이더의 엔진은 페라리 아말피와 동일한 3855cc V8 트윈 터보의 최신 진화형으로, 최근 자동차 역사상 가장 많은 국제 엔진상을 수상한 F154 제품군에 속해 있다. 엔진은 7500rpm에서 640마력(hp)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도록 최적화되었고, 리터당 출력은 166hp/l에 달한다. 또한 엔진 회전수 한계가 7600rpm으로 상향 조정되어,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출력 특성을 고회전 영역까지 최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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