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는 이번 입시부터 ‘Do Dream 전형’의 심층면접을 폐지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적용하지 않는다. 서류 제출도 간소화 해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만 내면 된다.
442명을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학교생활우수인재전형’으로 334명을, ‘불교추천인재전형’으로 108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교과성적 100%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교과 60%, 서류심사 20%, 면접 20%를 반영한다. 이 전형에서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논술우수자전형서 논술 영향력 확대
실기 위주 전형은 어학재능, 문학재능, 연기재능, 체육특기로 나눠 120명을 선발한다. 어학특기자와 문학특기자는 학생부 40%, 실기 60%로 일괄 선발한다. 연기특기자는 1단계에서 면접 30%와 기초실기 70%로 10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학생부 교과 40%와 종합실기 60%를 반영한다. 실기위주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으며, 체육특기자는 학생부 교과 10%, 면접 30%, 경기실적 60%로 선발한다.
지난해 언론사 대학평가 13위 상승세
동국대는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17위(2010년)→ 14위(2011년)→ 13위(2012년)→ 13위(2013년)로 매년 꾸준히 순위가 상승하고 있다. 2014년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평가에서는 전년대비 순위가 20위 계단이나 상승한 96위에 올랐다. 국제화 분야에서는 국내 3위(아시아 17위)로 최고 수준의 국제화 환경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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