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이데일리 김혜미 특파원] 뉴욕 증시가 30일(현지시간) 하락 출발했다.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예상을 크게 밑돈데다 트위터와 이베이 등 실적 부진 기업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일대비 0.1% 1만6523.13에 출발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대비 0.2% 내린 1874.60, 나스닥 종합지수는 0.4% 내린 4086.81에 개장했다.
전날 장 마감 후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트위터와 이베이는 각각 12%와 5% 넘게 내리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날 오후 발표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서 내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