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수익 기자] 6·4 지방선거 새누리당 강원도지사 후보로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이 선출됐다.
최 후보는 선거인단 투표와 여론조사를 합산한 경선 결과, 이광준 전 춘천시장과 정창수 전 국토해양부 차관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선거인단 투표(총 투표수 3502표)에서 최 후보는 1587표를 얻어 1위를 기록했고, 이 전 시장과 정 전 차관은 각각 988표, 920표를 획득했다. 2개 조사기관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최 후보는 44.5%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해 본선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