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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이데일리 이명철 특파원] 중국을 방문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이 28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났다. 이 회장을 비롯해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난 시 주석 메시지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지난 27일 소식통을 인용해 시 주석이 베이징에서 글로벌 기업 CEO들과 간담회를 열 것이라고 보도했다. 참석자 명단에는 BMW, 메르세데스-벤츠와 미국 반도체 업체 퀄컴의 CEO가 포함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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