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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기존 핵융합 및 입자가속기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양자컴퓨팅 하드웨어와 클라우드 기반 연산 서비스, 보안, 바이오·소재 시뮬레이션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단순 장비 공급을 넘어 소프트웨어·서비스 중심의 고부가가치 사업 모델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임시 주총에서는 글로벌 기술 및 금융 분야 전문가들이 새 경영진으로 합류한다. 사외이사 후보로는 엄상윤 아이디퀀티크(ID Quantique) 대표, 신주호 신성델타테크 로봇센터 전문위원, 리우 쥬 호우 글로벌 금융·기술 투자 전문가가 이름을 올렸다.
대표이사 후보로 추대된 이유석 바이텐파트너스 대표는 삼성SDS, 엔씨소프트, 두산그룹 등을 거치며 스마트팩토리, AI, 경영전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인물이다. 산업용 IT와 첨단 기술 사업화 경험을 바탕으로 모비스의 신사업 확장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된다.
엄상윤 사외이사 후보는 양자암호(QKD) 및 양자난수(QRNG) 전문기업 아이디퀀티크 대표로, 현재 국가 차원의 양자 전략 수립에도 참여하고 있다. 아이디퀀티크는 지난해 미국 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에 인수되며 글로벌 양자 생태계에서 입지를 강화했다.
신주호 사외이사 후보는 AI 기반 설비 진단 및 자율제어 분야 전문가로, KAIST 기계공학과와 금융 MBA, 미국 로체스터대 금융 석사 출신이다. 드론 기반 구조물 변화 검출 시스템 관련 미국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모비스는 “기존 핵융합·가속기 제어 기술을 AI·양자컴퓨팅 기반 소프트웨어 중심 제어 플랫폼으로 고도화해 글로벌 과학 설비, 양자컴퓨팅 및 고성능 연산 서비스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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