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24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가 중국 증시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 폭락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
한국시간 오후 5시24분 현재 독일 DAX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5% 내린 9845.50에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 CAC40은 2.75% 떨어진 127.25를, 영국 FTSE는 2.7% 하락한 6026.39을 기록 중이다.
이날 중국 상하이증시는 8.5% 폭락해 2007년 이후 8년여만의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장중에는 낙폭이 9%에 달해 3200선 마저 붕괴했고, 800개 이상의 종목이 하루 변동제한폭인 10%까지 하락하는 양상을 보였다. 일본증시도 간밤의 뉴욕 증시 영향 등으로 4% 넘게 추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