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드림타워 개관 5주년…“비수기 매출 성수기 앞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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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5년 만에 1150만 방문
객실 1600실·레스토랑 14곳
비수기 매출 642억 돌파
카지노 매출 13배 급증하기도
  • 등록 2025-12-15 오후 1:41:05

    수정 2025-12-15 오후 1:41:05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사진=롯데관광개발)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롯데관광개발이 운영하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오는 18일 개관 5주년을 맞는다. 2020년 12월 문을 연 이후 누적 방문객은 약 1150만명을 기록했다.

제주 드림타워는 제주 최고층(169m·38층) 건물에 국내 단일 호텔 최대 규모인 1600실 올스위트 객실을 갖췄다. 14개 레스토랑과 바, 외국인 전용 카지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개관 이후 투숙객 362만명, 카지노 이용객 137만명, 식음업장과 쇼핑몰 ‘한컬렉션’ 입장객 655만명이 찾았다.

올해 실적에서 눈에 띄는 점은 비수기 매출이 성수기를 앞질렀다는 점이다. 지난 11월 월 매출은 642억원으로 성수기인 8월(596억원)을 뛰어넘어 3개월 연속 600억원대 매출을 이어갔다. 객실이용률도 지난 4월 85.9%를 기록한 뒤 10월까지 6개월 연속 80%대를 유지했다. 11월 객실이용률은 79.3%로 전년 동기(61.8%) 대비 17.5%포인트 높아졌다. 외국인 투숙 비율도 상승세다. 지난해 65% 수준이던 외국인 비율은 올해 10월 72.5%까지 올랐다. 38층에 위치한 ‘스카이뷰 포차’는 5년간 방문객 70만명을 기록했다.

가장 큰 변화는 카지노이다. 2021년 드림타워 카지노 월평균 방문객은 7100명, 월 매출은 30억원 수준이었다. 올해는 월평균 방문객이 4만 8000명으로 2021년 대비 7배 늘었고, 월 매출(순매출 기준)은 396억원으로 13배 증가했다.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연속 500억원대 매출을 달성하며 국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매장 중 1위를 차지했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3개월 연속 5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주 드림타워는 개관 5주년을 맞아 18일부터 31일까지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컬렉션에서 당일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과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30만원 이상 주문 고객에게 모엣샹동 1병(375㎖)을 선착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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