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업무보고를 통해 “사거리를 제한해온 한미 미사일지침 종료에 따라 우리 군 주도의 방위역량 강화 차원에서 공중·해상 기반 우주발사체를 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 등을 개발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미 양국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 대통령 간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미 미사일지침 종료를 결정했다. 한미 미사일지침은 1979년 처음 제정한 것으로서 우리나라가 개발하는 미사일의 사거리·탄두중량·추진방식 등을 제한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그러나 이번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미사일지침이 완전히 해제되면서 우리 군은 앞으로 미사일 개발 때 어떤 규제도 받지 않게 됐다.
|
이에 내년에 전자광학 위성 감시체계를 전력화하고, 오는 2022년에 군 정찰 위성을 최초 발사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소개했다.
아울러 “한미 억제전략위원회(DSC)를 통한 북한 핵·미사일 위협 평가를 최신화하고, 한미 맞춤형 억제전략의 실행력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며 “바이든 정부의 핵 태세 검토 보고서(NPR) 작성 과정에서 우리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토]대법원 국정감사, '증인선서 거부한 조희대 대법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600807t.jpg)
![[포토]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준비 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600747t.jpg)
![[포토]유해란,메이저 대회 우승 기념 셀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400383t.jpg)
![[포토] 왕정훈, 유럽에서 3승 마침내 KPGA 정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400333t.jpg)
![[포토] 송민혁, 호쾌한 샷으로 두번째 트로피를 노린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300495t.jpg)
![[포토] 이동민, 날카로운 칩핑](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200987t.jpg)
![[포토] '이데일리 STO 써밋’ 주제발표하는 캔톤파운데이션 대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200757t.jpg)
![[포토] 최경주, 빛나는 샷을 날린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101335t.jpg)
![[포토]중대범죄수사청, '출입 통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100931t.jpg)
![[포토]박성현,남달라 팬들과 하이파이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3001863t.jpg)
![[단독] 어느 세월에 입주하나…5년 지나도 입주일 못 정한 LH아파트](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600900b.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