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여자 대표팀, 세계 강호 태국과 합동 훈련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오는 16일까지 진천선수촌서 담금질
"국제 대회 경쟁력 제고"
  • 등록 2025-11-12 오전 11:01:49

    수정 2025-11-12 오전 11:01:49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대한민국 세팍타크로 여자 대표팀이 태국과 합동 훈련을 통해 기량을 끌어 올린다.

사진=대한세팍타크로협회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5년 국외 우수선수 초청 훈련의 하나로 한국과 태국 여자팀 합동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국제 정상급 선수와 교류를 통해 실전 대응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및 주요 국제 대회에서의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추진된다”고 훈련 배경을 밝혔다.

이번 합동 훈련은 한국 여자 국가대표팀 선수 14명, 태국 여자 세팍타크로 명문 팀인 랏차부리클럽 선수 15명, 통역 1명 등 총 30명이 참가한다. 상호 교류를 통해 전술 이해도와 실전 대응력을 극대화하고, 기술적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둔다.

훈련은 △합동 전술훈련 △포지션별 전술 세팅 △연습경기 △웨이트 트레이닝 △기술 교류 세션 등으로 구성된다.

태국 랏차부리클럽의 회장도 오는 14일 진천선수촌을 방문해 양국 선수단의 합동 훈련 현장을 참관한다. 또 대한세팍타크로협회와 훈련 성과 및 향후 교류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이번 기회로 양국 간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교류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러한 교류 협력은 종목 발전과 국제 네트워크 확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김영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은 “세계적인 여자 세팍타크로 강호인 랏차부리클럽과 합동 훈련은 내년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우리 대표팀의 실전 감각과 자신감을 끌어올릴 소중한 기회”라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양국이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국제 협력의 장을 넓혀 세팍타크로가 글로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머리 넘기고 윙크..'끝났다'
  • 부축받는 김건희
  • 불수능 만점자
  • 이순재 배우 영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