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올해 600학급 '찾아가는 디지털 시민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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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4-21 오전 10:11:47

    수정 2026-04-21 오전 10:11:47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교육청이 학생들의 올바른 디지털 사용 문화 교육에 앞장선다.

경기도교육청은 KT와 손잡고 4월부터 도내 초·중·고교 600학급을 대상으로 학생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찾아가는 디지털 시민교육’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경기도교육청)
교육은 ‘KT 디지털 시민 서포터즈’의 전문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 2차시 수업으로 진행하며 학교급 특성과 학생 수준을 반영해 실시한다.

올해부터는 체험형 활동(초등)과 올바른 자기표현(중등)등 학교급별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춤 수업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사전 워크숍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교육의 효과성을 체계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의 디지털 시민성 함양과 책임있는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교육청은 2023년부터 ‘찾아가는 디지털 시민교육’을 운영해 지난해까지 3년간 도내 초·중·고교 2045학급 5만1023명을 교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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