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티씨, 세계 첫 2.0mmT TGV 유리기판 개발 성공 소식에 '상한가'[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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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6-19 오전 9:05:20

    수정 2026-06-19 오전 9:05:20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제이앤티씨가 개장 직후 상한가에 진입했다.

19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제이앤티씨(204270)는 오전 9시 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95% 뛴 2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전 세계 최초로 유리두께 2.0mmT TGV 유리기판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회사 측은 유리두께 최소 0.3mmT에서 최대 2.0mmT까지의 멀티 라인업을 보유하게 됐다고 이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현재 일부 대만, 한국 기판 제조사로부터 검증을 받았고, 일본소재 제조사와 검증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차기 신제품은 중간 단계 없이 유리두께 3.0mmT 개발을 이미 시작했다고 전했다.

제이앤티씨는 2024년 반도체 유리기판 신사업 진출 이후, 현재 글로벌 최대 종합 반도체 기업 2개사의 신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도금 및 식각 공정에 특화된 자회사 ‘코메트’(COMET)를 흡수합병하며 생산 전 공정의 수직계열화를 완성, 계열사인 진우엔지니어링에서 자체 제작한 설비에 해당 핵심 기술 내재화를 통해 품질 및 원가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여 작년 10월 국내 첫 TGV양산라인을 구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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