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대변인 "프란치스코 교황 8월 방한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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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4-01-22 오후 10:12:43

    수정 2014-01-22 오후 10:12:43

[이데일리 뉴스속보팀] 프란치스코 교황이 올해 8월 한국을 찾을 수 있다고 페데리코 롬바르디 교황청 대변인이 밝혔다.

AP통신은 22일 롬바르디 대변인의 말을 인용, 프란치스코 교황이 8월 대전에서 열리는 ‘제6회 아시아청년대회’에 초청을 받았으며 방한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방문이 성사되면 1989년 요한 바오로 2세가 한국을 찾은 이후 첫 교황 방한이 된다.

한국천주교 주교회의는 교황청에 방한을 신청했고 실제 교황의 방문 시기를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123위’의 시복식이 열릴 예정인 10월이나 청년대회 시기인 8월 중 하나로 예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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