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공덕역 인근 공사장서 60대 인부 흙더미에 깔려 숨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4-11-19 오후 5:19:33

    수정 2014-11-19 오후 5:19:33

[이데일리 e뉴스 김민화 기자] 19일 오후 1시 40분께 서울 마포구 공덕역 인근 통신선로 공사장에서 작업중이던 이모(60)씨가 흙더미에 매몰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통신선 지중화 작업을 하던 인부 이씨는 한 통신회사 하청업체 일용직 근로자로 당시 통신 설비를 매설하기 위해 파놓은 구덩이에 들어갔다가 갑자기 흙더미가 덮쳐 매몰되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가 난 구덩이는 폭 1.4m에 깊이 2.5m 짜리로 이씨는 굴삭기로 파놓은 구덩이의 깊이를 재려고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10여 분 동안 흙더미에 깔렸다가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사망했다.

경찰은 현장 업체 소장을 소환해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뤄졌는지와 안전관리 기준을 지켰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젠슨황 인기 이정도였어?
  • 마감 이후 투표...'대혼란'
  • K더위에 '헉헉'
  • 버디 성공 ♬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