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컨설팅, 경상북도와 지식파트너십 MOU…현장중심 통합 경제정책 추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국가균형발전 전략 및 권역별 신산업 육성 협력
  • 등록 2026-03-12 오전 10:16:05

    수정 2026-03-12 오전 10:16:05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의 컨설팅 조직인 EY컨설팅은 경상북도와 현장중심의 통합 경제정책 추진을 위한 지식파트너십 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11일 경상북도 안동시 경상북도청에서 진행된 EY컨설팅-경상북도 '현장중심 경제정책을 위한 지식파트너십' 업무협약식에서 김정욱(오른쪽) EY컨설팅 대표와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EY한영)
전날(11일) 경상북도 안동시 경상북도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정욱 EY컨설팅 대표, 최영하 EY컨설팅 파트너,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홍인기 경북도 경제혁신추진단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입증한 경북도가 그 연장선에서 지역경제를 혁신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글로벌 컨설팅펌인 EY컨설팅과 손을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는 설명이다. 양 기관은 현장중심의 경제 기획 체계를 강화하고, 신사업 육성을 위한 전략과 세부 실행 계획을 마련하며 사업 발굴 및 추진에 대한 자문을 제공해 실질적인 지역 발전을 견인할 방침이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국가균형발전 전략 제안 △경북도 권역별 신산업 육성 △법·제도 개선 과제 발굴 및 정책 제안 △투자유치 전략 및 세부 실행계획 수립 △정책펀드(국민성장펀드, 지역 활성화 투자펀드 등) 네트워크 확대 △국제행사 개최 및 기획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EY컨설팅은 그동안 축적한 공공사업 자문 경험을 기반으로 경북도의 신산업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지역 활성화를 위한 정책펀드 조성 및 네트워크 확대에 협력해 경북도의 투자 환경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김정욱 EY컨설팅 대표는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현장에 기반한 실행력 있는 전략에서 출발한다”며 “EY컨설팅이 보유한 글로벌 비즈니스 인사이트와 공공 부문의 컨설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북도가 국가균형발전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슬슬 시작해볼까"
  • '65세' 오세훈, 또 MZ 패션
  • '심신 딸'
  • 전하, 씻으소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