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거래일 만에 엔화가 달러화 대비 반등하고 국제유가가 올해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일본 기업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도 증시 상승 기대감을 높였다.
16일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 상승한 1만9885.77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 지수는 0.7% 오른 1599.42에 마감했다. 닛케이 지수는 지난 주 15년래 처음으로 2만선을 돌파했고, 토픽스 지수는 7년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이번 주 들어선 그 선을 넘어서지 못한 채 좁은 범위내에서 거래되고 있다.
또 국제유가가 올 들어 최고치를 경신한 부분도 에너지주 상승을 이끌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물 선물 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3.10달러, 5.8% 오른 56.39달러를 기록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12월23일 이후 최고치다. 일본 국제석유개발(INPEX)은 5.4% 상승했다. 일본 최대 은행 미쓰비시UFJ금융그룹도 2.8% 올랐다.
일본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도 주가를 떠받쳤다. 노무라 부동산 홀딩스는 실적 전망이 상승한 이후 3.1% 상승했다. 히오키 전기는 실적이 개선되면서 13% 뛰었다.
글로벌 펀드는 지난 주 일본 증시와 투자 펀드 등에 1조400억엔을 투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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