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베이징모터쇼]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단번에 꽂힌 BMW 신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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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8-04-25 오후 12:53:51

    수정 2018-04-25 오후 4:41:38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25일(현지시간) 오전 중국 베이징 신국제전람센터에서 개막한 ‘2018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서 BMW 부스에 들려 전기차 ‘i 비전 다이내믹스’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사진=노재웅 기자>
[베이징(중국)=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베이징모터쇼 현장에서 가장 유심히 살펴본 차는 무엇일까.

정 부회장은 25일(현지시간) 오전 중국 베이징 신국제전람센터에서 개막한 ‘2018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서 현대차의 언론공개 행사에 참석한 이후 3~4개의 중국 현지업체를 비롯해 BMW와 폭스바겐 등 독일업체의 부스를 살펴본 뒤 기아차의 언론행사 장소로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정 부회장은 BMW의 ‘i 비전 다이내믹스’ 앞에서 가장 오랜 시간을 머물렀다. 정 부회장은 특히 i 비전 다이내믹스의 디자인을 여러 각도에서 유심히 살펴보고, 주변 관계자와 디자인 관련 대화를 여러차례 나눴다.

BMW i 비전 다이내믹스는 BMW그룹의 전기차 모델인 i3와 i8 사이에서 위치하는 역동적이고 실용적인 4도어 그란 쿠페로, E-모빌리티를 추구하는 BMW의 이미지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새로운 비전 콘셉트카다.

기존 BMW i 시리즈에서 전혀 볼 수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적용했다. BMW 디자인 철학인 역동성, 혁신과 더불어 작은 디테일까지 정교한 독보적인 품격을 보여주는 한편, 미래이동성에 필수적인 기능과 BMW 특유의 디자인 전통을 계승해 진보적으로 새롭게 재해석하고 있다.

엔진과 전기모터 출력을 통해 최고출력 374마력의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 시간은 불과 4.6초에 불과하다. 사계절 패브릭 소프트톱은 차량이 약 50km/h로 주행 시 15초 이내에 개폐가 가능하다.

‘i 비전 다이내믹스’ <사진=노재웅 기자>
‘i 비전 다이내믹스’ <사진=노재웅 기자>
‘i 비전 다이내믹스’. BMW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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