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몸에서 피가 ‘철철’ 나는 꿈”…‘5억’ 복권 1등 전조였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스피또1000‘ 103회차 1등 당첨자 인터뷰
”길몽이란 말에 로또 대신 스피또1000 구매“
”당첨금 대출금 상환, 주택 마련에 사용할 것“
  • 등록 2026-03-09 오전 11:05:14

    수정 2026-03-09 오전 11:21:06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아내가 몸에서 피가 철철 나는 꿈을 꾼 뒤 복권을 산 한 남성이 1등에 당첨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연합뉴스)
9일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 홈페이지에는 ‘스피또1000’ 103회차 1등 당첨자 A씨와 지난 5일 진행한 인터뷰가 공개됐다.

인터뷰에 따르면 경기 안성시에 사는 A씨는 “최근 아내가 자신의 몸에서 피가 ‘철철’ 나는 꿈을 꿨다”며 “(아내가) ‘무섭지도 않고 기분이 나쁘지도 않은 묘한 느낌이었다’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인터넷에 해당 꿈의 내용을 검색했고, 길몽이라는 이야기에 복권 판매점을 찾았다. 그는 평소 사던 로또 대신 스피또1000을 샀고, 복권을 바로 긁어 확인하자 놀랍게도 결과는 1등이었다.

A씨는 “나도 모르게 크게 소리를 질렀다”며 “가족들에게 ‘나 사고 친 것 같다’라며 당첨 소식을 전하자 모두 함께 기뻐했다”고 했다.

A씨는 당첨금을 대출금 상환에 일부 사용하고 주택을 마련하는 데 보탤 계획이다. 그는 “개인적으로 진 빚이 있어 심적으로 매우 힘들었는데, 당첨금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홀가분하고 감사한 생각뿐”이라며 “노후 대책이 될 수 있어 행복하다”고 강조했다.

스피또1000은 행운 숫자와 자신의 숫자가 일치하면 당첨금을 받는 즉석 복권이다. 1등 당첨금은 5억원으로 당첨 확률은 500만분의 1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슬슬 시작해볼까"
  • '65세' 오세훈, 또 MZ 패션
  • '심신 딸'
  • 전하, 씻으소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