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시스템, 종속회사에 455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 등록 2025-04-21 오후 5:12:55

    수정 2025-04-21 오후 5:12:55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서진시스템(178320)은 종속회사 텍슨에 대해 45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2%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029년 4월23일까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칸 영화제 "노출 금지령"
  • 김문수에게 '엿 드시소'
  • '李 신발' 품절
  • 채시라의 변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