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당국, 대구서 검체채취보다 치료에 집중…자원 재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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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0-03-03 오후 2:17:51

    수정 2020-03-03 오후 2:17:51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보건당국이 대구에서 단순 검체 채취보다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의료 자원을 재배치할 계획이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3일 “환자 중증도 분류기준을 새로 도입하고 검사부터 치료까지 우선순위를 재설정했다”며 “이에 따라 의료인력, 역학조사, 행정인력 등이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외 일반 대구 시민에 대한 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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