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인체 땀 성분 분석 플랫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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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 전자공학과 교수팀 성과
자가충전 가능한 모니터링 기술
  • 등록 2025-03-12 오후 1:09:45

    수정 2025-03-12 오후 1:09:45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광운대 연구진이 인체의 땀 성분을 실시간 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왼쪽부터 박재영 교수, 소헬 교수, 아부 박사(사진=광운대 제공)
광운대는 박재영 전자공학과 교수팀이 이런 연구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연구팀이 개발한 플랫폼은 자가 충전이 가능하다. 별도의 충전기 없이도 인체의 땀 성분을 블루투스와 스마트폰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질병 진단과 건강관리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인 셈이다.

광운대는 “연구팀은 전자기력·마찰전기 하이브리드 에너지수확소자와 유연 마이크로유체 기반 땀·이온 모니터링 멀티센서 패치를 하나로 통합한 웨어러블 플랫폼을 개발했다”며 “이는 인체에 부착해 땀 이온과 체온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현재 사업화 가능성을 타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군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견연구자사업 등의 지원을 받아 수행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게재됐다. 박재영 교수가 교신저자를 맡았으며 소헬 교수와 아부 박사가 제1저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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