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공직선거법위반 혐의' 첫 공판 마친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

  • 등록 2017-11-27 오후 4:38:42

    수정 2017-11-27 오후 4:38:42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위반 등 1회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탁 행정관은 19대 대선운동기간인 지난 5월 6일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열린 ‘프리허그’ 행사에서 당시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2012년 대선 로고송을 스피커를 통해 송출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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