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롯데칠성음료(005300)는 우선주 1만9460주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금액은 13억3982만원 규모로, 처분 예정일은 오는 14일이다.
회사 측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라 취득한 자기주식의 법령상 처분기한을 준수하고자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며 “지난 2017년 회사 분할합병 시 반대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취득해 보유 중인 우선주 자기주식을 시간 외 대량매매 거래를 통해 처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