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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범죄자들을 해외에서 전세기로 집단 송환한 사례는 이번이 네 번째다. 단일 국가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송환 작전이기도 하다.
이미 체포영장이 발부됐던 송환 대상자들은 전세기에 타자마자 기내에서 체포됐다. 국적법상 국적기 내부도 대한민국 영토여서 체포영장을 집행할 수 있다. 이들은 전세기에서 내리자마자 국내 경찰관서 등으로 압송돼 조사받게 된다.
지역별로는 시아누크빌 51명, 태국과 접경지대인 포이펫 15명, 베트남 접경지대인 몬돌끼리 26명 등이 적발됐다. 확인된 스캠 단지만 7곳이다.
초국가범죄 특별대응TF 유승렬 치안감(경찰청 수사기획조정관)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들 대부분 현재 캄보디아에서 활동하는 코리아전담반에서 검거했다”며 “특히 로맨스스캠 범죄자 15명은 대한민국 경찰이 주도하는 국제 공조협의체의 합동작전에 의해 검거했다”고 밝혔다.
유 치안감은 “이들은 부산경찰청 49명, 충남경찰청 17명 등 관련 경찰관서로 호송해 구체적인 볌죄 혐의 및 여죄 등에 수사할 예정”이라며 “엄정한 수사는 물론 범죄 수익 환수 등 피해 회복을 위한 후속조치도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했다. 이어 “외국에서 범죄를 저지르면 처벌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크나큰 오산”이라며 “국내외를 막론하고 끝까지 추적, 검거해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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