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우바이오, 튀르키예법인 R&D시설 구축…"프리미엄 품목 육종개발 본격화"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6-01-27 오전 10:45:17

    수정 2026-01-27 오전 10:45:17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NH농우바이오는 튀르키예 현지법인 연구·개발(R&D)시설 신규 구축을 완료, 유럽 및 중동지역 시장 확대를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튀르키예 법인은 NH농우바이오가 2017년 설립한 해외 법인으로, 유럽과 북아프리카 그리고 중동을 연결하는 핵심 현지 법인이다.

튀르키예 현지법인 연구개발(R&D)시설. (사진=NH농우바이오)
튀르키예 법인은 최근 6년간(2020~2025년 3분기 누적) 지속적 성장세를 나타내며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는데, 특히 2025년 3분기 누적매출이 약 47억원으로 전년 동기 37억원 대비 약 27% 증가하는 급성장세를 나타냈다. 연도별로는 2020년 매출액 약 12억원에서 2021년 15억원, 2022년 15억원, 2023년 25억원, 2024년 37억원을 기록하며 안정적 성장세를 유지했다.

동사는 이번 R&D 연구시설을 통해 토마토·고추·오이 등 고부가가치 품종 상업화를 목표로 연구에 집중하여 유럽·북아프리카·중동 등 지중해성 기후에 적합한 차별화된 품종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최근 멕시코 현지법인 설립과 연계된 해외 투자 전략의 일환으로 지역 맞춤형 R&D 기반을 통해 사업 확장을 추진한다.

NH농우바이오는 중국·미국·인도 등 주요 국가 현지법인과 연계해 매년 별도 종자 매출 20% 수준의 R&D 투자를 지속 확대 중이며, 2030년 글로벌 Top 10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현구 대표는 “튀르키예 법인의 가시화된 매출 성장률은 현지 시장 적응력의 증거”라며 “신규 R&D 시설을 통해 신품종 개발을 가속화하고, 유럽·아프리카 및 신흥국 시장 진출 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마운드 오른 젠슨 황
  • 마감 이후 투표...'대혼란'
  • K더위에 '헉헉'
  • 버디 성공 ♬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