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증권, 사내 조직 '문화TF 넥스터즈' 운영 마무리

핵심가치 내재화 및 조직문화 공감대 강화 목적
  • 등록 2026-01-19 오후 1:50:55

    수정 2026-01-19 오후 1:50:55

넥스트증권 사내 조직 '문화TF 넥스터즈' 구성원들. 넥스트증권 제공.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넥스트증권이 사내 조직인 ‘문화TF 넥스터즈’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넥스터즈는 회사의 핵심 가치를 구성원 관점에서 재점검하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장착시키기 위해 구성된 사내 조직이다. 특정 부서 주도의 일방적인 문화 정립이 아닌, 구성원 참여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문화 개선을 목표로 한다.

넥스터즈는 임직원 추천 등을 통해 선발된 7명의 구성원으로 이뤄졌다. 3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핵심 가치에 대한 사내 인지도를 점검하고, 이를 일상 업무와 연결하는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진행해 왔다.

넥스터즈는 △ 끝까지 책임지고 수치로 결과를 만드는 일하는 방식 △ 투명한 공유를 바탕으로 한 협업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문제 해결 등 회사의 핵심 가치를 조직 전반에 공유하는 데 집중했다.

넥스트증권은 이번 TF 운영을 통해 도출된 구성원 의견을 바탕으로 문화원칙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향후 조직 운영 전반에 단계적으로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넥스트증권 관계자는 “사내문화는 선언보다 실행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는 TF 형태로 운영하게 됐다”며 “이번 TF 운영을 통해 확인한 의견을 바탕으로 넥스트증권만의 일하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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