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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전국 곳곳에서 총 217만7237만 마리가 폭염으로 폐사해 전년 같은기간보다 20% 증가했다. 7월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 수가 200만 마리를 넘어선 것은 이례적이다.
가축별로 보면 닭이 204만2438마리로 가장 많았고, 오리 10만4868마리, 메추리 2만 마리, 돼지 9430마리 등이었다. 소도 1마리가 더위에 폐사했다.
지역별로는 전북에서 63만206마리가 폐사해 가장 큰 폭염 피해가 발생했다. 충남 40만3685마리, 전남 37만5272마리, 경북 26만6776마리, 충북 20만206마리, 경기 19만7395마리 등이다.
재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농가의 경우에는 농어업 재해대책법에 따라 가축 입식비, 농약대·대파대, 생계비, 재해대책경영안정 자금 등을 지원한다. 가축입식비는 한우(육성우) 156만원, 돼지(육성돈) 14만원, 토종닭(중추) 1036원, 오리(중추) 2564원, 메추리 137원이다.
김현수 농식품부 차관은 이날 농식품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전문가들과 함께 충북 음성의 육계농장을 방문해 폭염 대비상황 등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김종훈 차관보와 이재욱 식품산업정책실장 등 농식품부 간부들도 폭염피해가 큰 축산농가, 처음으로 농작물 피해가 접수된 과수원, 피해우려가 큰 고랭지 채소 농가를 집중 점검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업인은 지자체와 농촌지도기관을 통해 배포된 폭염 시 농업인 행동요령과 가축 및 축사 관리요령 등을 철저히 이행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농작물 및 가축재해보험, 농업인안전보험에 가입해 폭염 피해 등 재해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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