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씨는 남편과 함께 박수홍의 소속사인 메디아붐엔터테인먼트(이하 메디아붐)와 라엘 등을 함께 운영했다.
B씨는 남편이 법인에서 나온 자금으로 아파트와 상가를 매입하는 데 개입한 것은 물론, 박수홍의 통장에서 매일 800만 원씩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B씨의 현금 인출 증거는 박수홍과의 소송 과정에서 드러났다.
CTR은 1일동안 금융기관에서 1000만 원 이상 현금을 옮길 시 거래 정보를 보고해야 하는 제도다.
한편 A씨에 대해 서울서부지법 김유미 영장전담판사는 1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인멸과 도망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박수홍씨는 친형 부부를 상대로 A씨가 설립한 매니지먼트 법인에서 나온 수익을 분배하지 않고 법인자금을 사적으로 유용·횡령했다면서 지난해 4월 수사기관에 고소했다.
한편 박씨는 형사고소와는 별개로 지난해 6월 민사소송도 제기했다. 박수홍 측은 A씨 부부가 약 30년간 86억원 규모를 빼돌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후 A씨 부부가 박씨의 개인 통장에서도 돈을 무단 찾은 정황이 추가로 포착되면서 규모가 116억 원으로 늘어났다.





![[포토]체험·업무·쉼까지…대한항공, 리뉴얼 ‘체험형 라운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300676t.jpg)
![[포토] 농협중앙회, 대국민 사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300625t.jpg)
![[포토]시내버스 노동조합이 무기한 전면파업 안내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300496t.jpg)
![[포토]'첫 원내대책회의 발언하는 한병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300492t.jpg)
![[포토]장동혁-이준석, '통일교·공천헌금 특검 연대' 관련 회동](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300349t.jpg)
![[포토] 바빠진 제설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201059t.jpg)
![[포토]안규백, '무인기 사건...유엔사 통해 남북 공동조사 제안 검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201011t.jpg)
![[포토]뉴욕증시발 훈풍에 코스피 '4600'선 안착](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200969t.jpg)
![[포토]사랑의 온도 103.9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200897t.jpg)
![[포토] 투자 공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120075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