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우리집밥, 헥토그룹서 ‘황생가칼국수’와 손잡고 구내식당 특식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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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그룹 ‘오렌지 플레이트’ 프로그램 통해 삼청동 대표 맛집 메뉴 재현
  • 등록 2026-04-23 오전 9:00:03

    수정 2026-04-23 오전 9:00:03

본우리집밥이 지난 16일 헥토그룹 구내식당에서 황생가칼국수의 시그니처 메뉴인 사골칼국수, 김치왕만두 등으로 구성된 한 상 차림을 매장 그대로 재현했다.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본푸드서비스의 단체급식 브랜드 본우리집밥은 지난 16일 헥토그룹 구내식당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빕 구르망’에 10년 연속 선정된 ‘황생가칼국수’와 협업해 특식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헥토그룹의 프리미엄 특식 프로그램 ‘오렌지 플레이트’의 일환으로, 외식 브랜드의 메뉴를 급식 환경에 구현해 임직원들의 식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본우리집밥은 지난 10일 조광효 셰프와 협업한 동파육덮밥에 이어 이번 황생가칼국수 특식까지 연속으로 선보이며 외식형 급식 콘텐츠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이를 통해 단조로울 수 있는 구내식당 메뉴에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도입했다는 평가다.

황생가칼국수는 삼청동의 대표 한식 명가로, 본우리집밥은 이번 협업을 통해 시그니처 메뉴인 사골칼국수와 김치왕만두를 현장에서 재현했다. 또한 양지·아롱사태 수육과 실제 매장에서 사용하는 배추겉절이를 함께 제공해 본점의 맛을 최대한 살렸다.

본우리집밥이 지난 16일 헥토그룹 구내식당에서 황생가칼국수의 시그니처 메뉴인 사골칼국수, 김치왕만두 등으로 구성된 한 상 차림을 매장 그대로 재현했다.
현장 임직원들은 유명 맛집의 메뉴를 사내에서 접할 수 있다는 점에 큰 호응을 보였다. 대량 조리 환경에서도 전문 외식 브랜드의 품질을 일정 수준 이상 구현해내면서 기존 급식의 틀을 벗어난 ‘급식의 외식화’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분석이다.

본푸드서비스 1본부 서성화 본부장은 “미쉐린 가이드가 인정한 황생가칼국수의 맛과 가치를 구내식당 환경에 최적화해 전달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검증된 외식 브랜드 및 셰프와의 협업을 지속해 고객사 임직원들에게 단순한 식사를 넘어선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푸드서비스는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명 셰프 및 외식 IP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전략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외식 수준의 품질 확보와 경험 중심의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을 통해 급식 시장 내 점유율을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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