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이버대학 실용영어학과, ‘영어·한국어 발음 차이와 실전 영어회화’ 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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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5-29 오전 9:25:32

    수정 2026-05-29 오전 9:25:3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세계사이버대학 실용영어학과는 지난 5월 23일 ‘헷갈리는 영어 발음과 한국어 발음 차이의 이해 및 실전 영어회화’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성인 학습자들이 영어 학습 과정에서 자주 겪는 발음 오류를 이해하고 실제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실용영어학과 학과장 김주연 교수가 한국어 발음 체계가 영어 발음 습득에 미치는 영향을 이론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영어 단어 ‘pizza’의 /z/ 발음을 사례로 들며, 영어에서는 유성음으로 정확히 발음해야 하지만 한국어 화자들은 무성음으로 발음하는 경우가 많아 외국인이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론 교육 이후에는 원어민 강사가 참여해 실제 영어 발음 교정과 실전 영어회화 연습을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원어민의 발음을 직접 듣고 따라 하며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표현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영어의 기본을 알아야 ChatGPT도 활용한다’라는 슬로건 아래 재학생 참여형 학과 홍보 숏폼 영상 촬영도 함께 진행돼 영어 학습의 중요성과 디지털 도구 활용의 필요성을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세계사이버대학 실용영어학과는 ‘영어의 기본을 알려드립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초 문법부터 실전 영어회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실용 중심 맞춤형 커리큘럼을 운영 중이다. 졸업과 동시에 취득 가능한 어린이영어지도사, 영어학습코칭지도사, 영어독서지도사, 노인영어지도사 등 4종의 민간자격증 과정을 제공해 영어교육 및 실무 현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김주연 학과장은 “영어 학습은 단순한 문법 습득을 넘어 실제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성인 학습자와 중장년층 학습자의 특성을 반영한 개인 맞춤형·실용형 영어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사이버대학 실용영어학과는 오는 2026년 6월 1일부터 신입생 및 편입생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며, 자세한 문의는 학교 홈페이지 및 학과 사무실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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