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이오 설탕 무첨가 2종 출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대용량·미니 이원화
저당 제품군 확대
  • 등록 2026-05-06 오전 8:07:54

    수정 2026-05-06 오전 8:07:54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남양유업(003920)이 발효유 브랜드 이오의 설탕 무첨가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당 섭취 부담을 낮춘 제품 수요에 대응해 대용량과 소용량 제품을 각각 다른 유통 채널로 공급한다.

남양유업, ‘이오’ 설탕 무첨가 신제품 이미지. (사진=남양유업)
남양유업은 6일 735㎖ 대용량 발효유 이오 설탕 무첨가와 120㎖ 미니 사이즈 이오 유산균 음료 제로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두 제품 모두 설탕을 넣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이오 설탕 무첨가는 온 가족이 함께 마실 수 있는 대용량 제품이다. 설탕을 넣지 않았고 지방과 콜레스테롤도 0%로 설계했다. 한 병에 유산균 735억 CFU를 담았으며,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함유했다. 이 제품은 도매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을 중심으로 판매된다.

이오 유산균 음료 제로는 120㎖ 소용량 제품이다. 설탕 무첨가 제품으로 비타민 5종, 칼슘,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담았다. 6겹 안심 멸균팩을 적용해 외부 이물질과 공기 유입을 줄이도록 했다. 온라인 B2C 판매와 어린이집·학교 등 키즈 채널 B2B 공급을 병행한다.

남양유업은 이번 제품 출시를 계기로 당 함량을 낮춘 제품군을 확대한다. 회사는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스테비아, 초코에몽 Mini 무가당, 불가리스 플레인 요거트, 과수원 사과 제로, 아몬드데이 언스위트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오는 1996년 출시된 남양유업의 요구르트 브랜드다. 회사에 따르면 이오는 30년간 누적 34억개 이상 판매됐으며, 이는 국민 1인당 약 66병을 소비한 수준이다. 남양유업은 이오를 중심으로 당 저감과 영양 성분 강화 방향의 제품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류성현 남양유업 카테고리 매니저는 “설탕 무첨가 이오는 당 부담 없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건강과 영양을 함께 고려한 제품 개발과 헬시 플레저 라인업 확대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女神들의 전쟁
  • '꺅 BTS 오빠!' 난리난 남미
  • "폼 미쳤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