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커피, 저가 브랜드 '디초콜릿커피앤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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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60개 오픈 목표
초콜릿과 커피의 조합..합리적인 가격 강조
  • 등록 2015-05-21 오후 4:49:14

    수정 2015-05-21 오후 4:49:14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할리스커피가 저가 커피전문점 확대에 나선다.

할리스에프앤비는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커피를 제공하는 커피전문점 ‘디초콜릿커피앤드’를 공식 론칭하고 올해 60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디초콜릿커피앤드는 국내 17년 커피노하우를 보유한 할리스커피의 전문성과 디초콜릿커피가 지닌 프리미엄 수제 초콜릿 전문성을 결합한 신생 브랜드다.

지난해 디초콜릿커피 브랜드를 인수한 할리스에프앤비는 커피와 수제초콜릿 기반의 새로운 커피전문점 모델을 연구해 디초콜릿커피앤드를 탄생시켰다.

디초콜릿커피앤드는 하루 2~3잔 이상의 커피를 즐기는 고객 음용 패턴 변화에 따라 커피를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주력 메뉴인 ‘디커피’의 가격은 3100원이다. 디커피는 스팀밀크에 연유와 에스프레소를 더한 커피다.

할리스에프앤비는 중소형 상권 침투력을 높이기 위해 고품질의 합리적인 가격대와 수제 초콜릿을 활용한 메뉴개발, 1인 고객을 겨냥한 테이크아웃 메뉴 강화, 15평대 규모 등을 매장의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신상철 할리스에프앤비 대표는 “고객 개개인의 커피 음용 형태가 다양화함에 따라 공간과 문화 중심의 커피 소비 외에 테이크아웃 중심의 합리적인 커피소비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새로운 고객 수요 창출을 위해 신규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할리스에프앤비는 커피전문기업으로서 프리미엄 커피와 프리미엄 초콜릿 기반의 메뉴 확대 개발을 통해 고객층의 다채로운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디초콜릿커피앤드는 올해 3월 오픈한 대치1호점을 시작으로 5월 현재 국내 6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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