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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월급이 100만원 미만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65.7%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는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이 44.3%로 가장 많았고 50만원 미만이 21.4%로 뒤를 이었다. 이어 △100만원 이상 150만원 미만(18.6%) △150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12.9%) △2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2.9%) 순으로 조사됐다.
1년 전 조사와 비교하면 적은 월급을 받는 비율이 더 높아졌다.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 비율은 2024년 33.3%에서 지난해 44.3%로 약 11%포인트 올랐다. 같은 기간 50만원 미만 비율은 22.2%에서 21.4%로 큰 변화가 없었다.
연구진은 “월 평균 급여 100만원 이상을 받는 장애인의 비율이 전체적으로 감소했다”며 “장애인의 경제적 삶이 유지될 수 있도록 월급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직업 종류로는 문화예술이 15.7%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무보조(15.7%) △식음료 서비스(14.3%) △제품 제조(11.4%) △청소 세탁(11.4%) 등이 뒤를 이었다.
연구진은 “특수교육 대상자가 졸업 이후 노동시장에 진입해도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경력개발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며 “직무 맞춤설계, 고용유지지원금 제도, 직장 내 멘토링, 승진 가능성이 있는 직무 구조 등 정책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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