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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를 기록했으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은 26%였다.
민주당은 3주째 현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를 유지한 반면, 국민의힘은 지난해 8월 중순부터 올해 1월까지 20%대 초중반 구도를 이어가고 있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9%가 민주당을, 보수층의 51%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48%, 국민의힘 12%,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4%였다.
연령별로는 전 연령대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에 우세했다. 다만 18~29세에서는 민주당 28%, 국민의힘 23%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다.
오는 지선에서도 여당 후보의 당선을 기대한다는 응답이 45%로, 야당 후보 당선 기대 28%보다 17%p 높았다. 다만 1%p 차이로 더블스코어에는 미치지 못했다.
지역별로는 TK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여당에 힘을 실었다. 보수의 심장인 TK에서는 야당 후보 당선을 기대한다는 응답이 41%로 여당 25%보다 높았다.
연령별로는 전 연령대에서 여당에 힘을 싣겠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다만 70대 이상에서는 여당 38%, 야당 35%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활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3.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한국갤럽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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