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젼스랩 플레이월 키즈 체험전 '입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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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까지 서울 상암동 DMC 홍보관에서 진행
  • 등록 2014-05-29 오후 5:40:13

    수정 2014-05-29 오후 5:40:53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내가 그린 그림이 살아 움직인다’

모젼스랩이 오는 6월 30일까지 서울 상암동 DMC 홍보관에서 진행하는 ‘플레이월 키즈’ 체험전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달 초 시작된 플레이월 키즈에는 평일 평균 120~150명, 주말 평균 200여명이 다녀가고 있다.

벽과 컴퓨터가 결합된 형태의 ‘플레이월’은 스케치북의 66배에 달하는 330인치 멀티 터치 스크린이다. 여러 명의 사용자가 동시에 터치해 그림을 그리고 낙서할 수 있는 공간으로 디지털 기기와의 상호작용을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이다.

모젼스랩이 개발한 플레이월은 미래창조과학부의 IT SW 융합산업원천기술 개발 사업의 지원으로 나온 결과물이다. 낙서와 그림 등의 창조물을 뉴미디어에 접목해 어린이들의 창의력 향상을 돕는다.

서울 상암동 DMC 홍보관에서 열리고 있는 플레이월 키즈 체험전에서 아이들이 플레이월을 체험해보고 있다. 모젼스랩 사진제공.
특히 플레이월은 낙서를 하는 방식으로 캐릭터를 꾸미거나 먹이와 장난감 등 필요한 물건을 직접 그려준다. 사용자는 자신이 그린 그림이 살아 움직이는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플레이월 키즈 체험전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기 용(피코와 친구들) 캐릭터를 활용해 나만의 친구를 선택해 꾸미고 돌봐주며 함께 뛰어노는 ‘디지털 놀이터’를 구현했다. 사용자는 아기 용 캐릭터와 함께 3D 드로잉, 모션 게임, 아바타 인터랙션(Interaction)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상황에 몰입도를 높이며 유아동의 정서 안정과 인지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모젼스랩은 “유아동들이 낙서 본능을 마음껏 펼치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체험전을 마련했다”면서 “플레이월은 컴퓨터 속 세상이 아닌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뛰어 놀 수 있는 놀이터”라고 강조했다.

한편, 모젼스랩은 플레이월 뿐 아니라 ‘센스넛’을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다. 센스넛은 사용자의 행동이나 감성에 반응해 실시간 상호작용하는 융합형 뉴미디어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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