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원 기자] 김두관 전 경남지사가 재보궐선거 경기 김포 새정치연합 후보로 출마한다.
새정치민주연합은 8일 여론 조사를 실시한 결과 김 전 지사가 40.7%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아 새정치연합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후 김다섭 전 지역위원장이 16.3%로 뒤를 이었고, 정성표 전 민주당 정책실장이 15.6%의 지지를 얻었다. 유길종 정책네트워크 실행위원은 8.5%였고 ‘지지후보없음’도 18.9%를 차지했다.
이번 경선은 100% 국민여론조사 방식으로 두 개의 여론조사기관의 결과를 합산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