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수영 기자]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 지난 6일 라오스 롱꾸앙 지역에 있는 학교를 찾았다. 이 회사가 몽골, 캄보디아에서 진행한 ‘꿈나눔 ICT 교육센터 건립’ 프로젝트를 이곳 학교에 지원하기 위해서다.
‘꿈나눔 ICT 교육센터 건립’ 후원사업은 정보통신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해외 저개발국 아동들에게 컴퓨터와 인터넷 기반시설을 제공, 교육 기회를 부여하는 프로젝트다.
1올해는 한국증권금융 임직원 봉사단과 꿈나눔재단이 지원한 장학생 중 선발된 ‘제1기 꿈나눔학생봉사단’ 9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12일까지 일주일간 △교육환경 개선 △교육 봉사 △빈곤가정 소득증대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을 펼친다.
정지원 이사장은 후원 협약식에서 “라오스 ICT센터 건립사업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시발점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