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소상공인연합회는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이왕재 전 중소벤처기업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 | 이왕재 소상공인연합회 신임 상근부회장. (사진=소상공인연합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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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임 상근부회장은 지난달 17일 소공연 이사회 심의를 거쳐 전날부터 상근부회장으로 임무를 수행하게 됐다.
이 상근부회장은 30여년 동안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정책 개발과 정보화 및 디지털 전환,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지역 상권개발, 소상공인 협업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해 온 소상공인·중소기업통으로 꼽힌다.
지난 3월까지 강원지방중기청에 재직하면서는 기관 운영 및 조직관리,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총괄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앞장섰다.
이 상근부회장은 “강원청장 재직시절 골목 상권 부흥에 특화된 정책을 총괄해 왔다”며 “앞으로 소상공인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적극적인 대책을 발굴·개발해 정책당국에 제안하고 해결책 모색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