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北 핵 활동에 유감 표명한 IAEA 보고서에 주목"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6-08-22 오후 4:57:13

    수정 2016-08-22 오후 4:57:13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정부는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올해 북한이 재처리 시설을 가동한 징후와 관련, 북한의 핵 활동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깊은 유감을 표명한 것에 주목한다고 22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통해 “IAEA가 사무총장 보고서를 통해 올해 중 북한의 재처리 시설 가동 징후가 있었으며, 재처리 및 농축 우라늄 시설 관련 활동을 포함한 북한의 핵 활동이 안보리 결의 위반으로서 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 사실에 주목한다”고 발표했다.

논평은 “북한이 지난 주(8.17) 해외 언론을 통해 자인한 재처리를 포함한 모든 핵 프로그램 관련 활동은 안보리 결의의 명백한 위반이며, 국제평화·안전과 비확산 체제를 위협하는 것”이라며 “정부는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한은 국제사회가 어떠한 경우에도 북한의 핵보유를 결코 용인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깨달아 핵 개발을 즉각 중단하고 진정한 비핵화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주요국 및 관련 국제기구들과의 긴밀한 협력하에 필요한 대응을 해 나갈 것이며,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및 압박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공조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피지컬 AI
  • 가을밤 수놓은 불꽃
  • 프리즈 서울
  • "너의 이름은"
왼쪽 오른쪽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사업자번호 107-81-75795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 등록일자 2005.10.25
  • 회장 곽재선
  • 발행·편집인 이익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