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진흥기업(002780)은 우암1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 사업 조합에 104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개별기준 자기자본 대비 60.84%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공시 당일부터 2023년 3월13일까지다.
회사 측은 “오는 11월 예정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전 한시적으로 실행하는 브릿지론에 대해 시공사가 연대보증을 제공하는 건으로, PF 대출 실행 시 해소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