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 관리 문턱 낮춘 닭가슴살…굽네몰 오통닭 신규 구매 5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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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백 식품 수요 확대
치킨 풍미로 입문층 공략
  • 등록 2026-05-15 오전 8:26:26

    수정 2026-05-15 오전 8:26:26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굽네몰의 닭가슴살 제품 오븐구이 통 닭가슴살 신규 구매자가 늘고 있다. 굽네몰은 오통닭의 자사몰 기준 신규 구매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오통닭은 굽네치킨의 오븐구이 조리 방식을 적용한 닭가슴살 제품이다. 굽네몰은 고단백 식품 소비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닭가슴살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구매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오리지널, 매콤바베큐, 양념갈비맛 등 3종으로 구성됐다. 한 팩당 단백질은 최대 27g이며, 3종 모두 190㎉ 이하로 설계됐다. 오리지널 맛은 당류 0g 제품이다.

굽네몰은 오통닭이 기존 닭가슴살 제품의 퍽퍽한 식감 부담을 줄인 점을 신규 구매 증가 요인으로 보고 있다. 단독 섭취뿐 아니라 샐러드, 샌드위치 등 일상식에 활용할 수 있는 점도 수요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오통닭은 2021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500만 팩을 넘어섰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자사몰 기준 소비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했다.

굽네몰은 여름철 식단 관리 수요를 겨냥해 15일부터 17일까지 자사몰에서 오통닭 타임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페이코 앱에서 내려받을 수 있는 26.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굽네몰 관계자는 “오통닭은 익숙한 오븐구이 치킨맛으로 외식 치킨의 대체재로 여겨지며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맛과 영양, 간편함을 모두 갖춘 닭가슴살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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